별이의 다이어트2011.08.19 09:43

별이의 다이어트 시간 입니다. 다이어트 하려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음식조절을 하는데 한달에 한번 있는 마법의 날이면 상당히 다이어트에 힘이 듭니다. 생리 증후군이라고 해서 식욕이 당기기도 하고, 몸이 붓거나, 체중이 약간 늘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짜증이 나고 불쾌해서 운동을 하고 싶지도 않죠. 하지만 생리기간에 다이어트에 조금 더 신경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 높일수 있습니다. 이것을 생리기간에 있는 다이어트 황금기라고 불리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리기간은 한달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됩니다. 이 기간에 운동도 아예 하지않고 음식조절도 신경쓰지 않는다면 다이어트 성공 하기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몸이 무겁긴 하지만, 신경이 날카롭긴 하지만 조금만 더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즐겁게 보낸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마법 기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생리기간에 왜 먹을 것이 땡기는지... 생리 중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리 중 효과적으로 다이어트 하는 방법





생리 중에 살이찌는것 같고 생리 때에는 운동을 해도 효과를 못 보는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리 중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생리 중에는 더 살이 찐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생리가 다가 올 때 체중과 사이즈가 조금 늘어나고,  몸이 붓거나~, 생리가 끝나고 체중이 증가하는것은 생리전 증후군 때문에 단기간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어떤분들은 생리시작 며칠 전부터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생리 직전에 음식물이 자꾸만 먹고 싶어지것은 호르몬의 영양으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임신을 했을 때 어떤 음식이 생각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음식이 생각나는 정도가 조금 약할 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주로 달콤한 것과 전분질이 많은 음식이 땡기게 되죠.)


생리 때 일시적으로 몸이 붓거나 살이찌고 또 음식이 땡기는 이유는 생리전 황체기와 비슷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황체기 때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이 땡기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대사, 자율신경 등의 상태가 전체적으로 불안정 하기 때문에..... 생리가 다가 왔을때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힘든 거랍니다.


생리전 황체기라 불리는 기간에는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지방이 축적 됩니다. 또 호르몬의 영향으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여도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되는 것입니다.


황체기 때에는 물을 조금만 먹어도 부종이 있을 수 있으니 수분 섭취에 주의하고.....
짠 음식물 섭취를 줄여 줘야 합니다.



부종이 있는경우에는 홍차나 커피등의 카페인을 약간 섭취해주면 이뇨작용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수분 배출을 도와 붓기를 조정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양을 섭취하는건 좋지 않답니다.

(황체기때에는 특히나 자기 전 수분섭취를 많이 하지 않도록 유의 하세요. 원래 다이어트와 건강에는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지 않는게 좋다는거 다 아시죠.)


그리고 생리때 식욕이 당길 경우에는 자연 방뇨효과를 지닌 수박이나 멜론, 야채 등을 섭취하여 식욕 억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것이 계속 먹고 싶다면, 꿀물이나 유자차를 조금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생리때는 몸에 철분을 잃기 때문에 철분이 많은 음식물 섭취를 하셔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생리때는 운동도 심하게 하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가볍게 운동을 하면 생리통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깐 너무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생리때는 몸무게를 측정하지 말고 생리후에 측정 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안 받는 답니다.




생리 주기의 호르몬의 변화



 

 



우리 몸에는 황체 호르몬과 난포 호르몬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두가지 호르몬이 생리를 조절하고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입니다. 황체 호르몬은 다시 말해 프로게스테론이라고도 하는데 이 프로게스테론은 여성의 생식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리시작 전에 몸이 붓고 짜증이 나고 살이 찌는 이유가 요넘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 때문입니다.



황체 호르몬의 영향을 받을 때는 몸에 수분이 쉽게 축적되어 부종이 생기고 가슴이 평소보다 커지며....
몸이 더워지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데 이 호르몬은 배란 이후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지방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서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등을 살찌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듯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음식조절도 열심히 했는데 생리전에 이유도 없이 체중이 1~2kg늘어나는 이유가 황체 호르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 난포 호르몬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여포 호르몬이라고도 하는데, 난포 호르몬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분비하여 생리 후에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난포 호르몬은 자궁 안쪽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난자가 수정할 때 쉽게 착상되도록 도와주는데, 생리가 끝난 다음 난포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부기가 빠지고 체중이 안정된 상태가 됩니다. 난포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면 일시적으로 늘었던 체중이 원래 생태로 돌아오는데, 이때가 바로 다이어트 하기 좋은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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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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