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다이어트2012.02.17 06:00
유산소 운동으로만 다이어트 하면 안되는 이유

별이의 다이어트 시간입니다. 저녁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 중에는 저녁을 먹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는게 다이어트에 좋다고 생각 하는 이유는 저녁에는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는 지방으로 쌓인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저녁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위험한 다이어트 방법이 됩니다.


저녁을 먹지 않게 된다면 다음날 아침까지 에너지 섭취량 사이에 시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것은 우리몸으로부터 에너지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섭취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지방으로 저장하려고 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식사사이에 시간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은 과식을 할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이 됩니다. 저녁을 먹지 않는 것은 당장 적은 칼로리 섭취로 체중을 줄일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 했을 경우 얻는것 보다 잃을 것이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저녁을 무조건 먹지 않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고, 저녁의 양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됩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 중에 근력운동을 배제하고 유산소 운동만 하게 되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많은 다이어터들이 근력운동은 소홀하고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산소 운동만 하게 된다면 좋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유산소 운동의 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산소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생깁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은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감량에는 성공하지만 요요현상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됩니다.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유산소 운동으로만 체중을 감량하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생기는 단백질양, 즉 근육량의 감소는 우리몸의 신진대사량을 떨어뜨리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근육의 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유산소 운동만 하게 되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결국에는 유산소 운동만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근육의 부피가 줄어들게 되고, 이것은 에너지, 즉 칼로리를 가장 많이 소비하게 되는 근육의 양이 줄어드니 우리몸은 비상사태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상사태로 인식을 하게 되면, 우리몸은 열량의 소비를 최소화 하게되고, 신진대사를 낮게 조절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진대사가 낮게 된 상태에서 음식을 참지 못하고, 폭식을 하게 되거나, 체중감량 목표에 도달해서 식사의 양을 늘리게 되면 감량한 체중은 어느새 요요현상으로 돌이킬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유산소 운동으로만 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으로 근육이 대사량을 높여주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울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굶는 다이어트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도 피해주어야 합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모두 병행해야 요요현상 적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소모성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체중감량과 체지방 감량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한가지 알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산소 운동이 소모성 운동이라는 점입니다. 소모성 운동이란 것은 유산소 운동이 근력을 늘리거나, 근육의 양을 늘려주는 운동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를 소비하고 살을 빼는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대사시키기 위해서 산소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신체기능을 강화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유산소 운동도 어느정도의 근력강화와 근육의 증가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의 본래의 목적과 원리는 근육강화와 근력강화가 아닌 인체 구성성분을 소모시키는 소모성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말은 유산소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거나, 근육증가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잘못된 방법이 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참고로 100m 달리기와 같은 강도 놓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아닌 무산소 운동으로 근력강화와 근육의 증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달리는 운동이 무조건 유산소 운동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다른시간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때 꼭 알아야 할 것은 유산소 운동이 소모성 운동으로 지방만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지방과 함께 다른 성분들도 소모가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유산소 운동의 본래 목적은 체지방을 소모하기 위해서 이지만, 이때 근육량도 같이 소모하게 됩니다.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고 초기에는 근육내에 탄수화물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방을 점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단백질 대사는 많아지고, 근육손실이 생길수 있는 것입니다.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피하고 근력운동의 병행이 필요합니다.

근육량이 적은 경우
여성의 경우 마른비만의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비만은 체중은 적게 나가지만, 체지방이 많고, 근육량이 적은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이런경우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만 할 경우 근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도록 하고, 저강도의 적당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감량하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에는 마른비만의 경우 더욱 유산소 운동만 하는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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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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